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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 시 : 2019. 7. 29(월) 16:30 ~ 18:00 연합회 회의실 

□ 참석자 

• 위원장 : 김동수 

• 위 원 : 김재홍, 김봉규, 유병업, 김창섭 

• 전 무 : 박문기 

< 보 고 사 항 > 

1. 에이펙코리아 활성탄필터 품질시험 재검사 결과보고 

▪ 회의자료에 의하여 제5차 사업분과위원회의(2019.6.5.)에서 에이펙코리아의 활성탄필터 품질시험을 재검사하기로 하고 활성탄필터 3개를 수거하여 초기압력손실(1개), 분진제거효율(1개), 분진포집량(1개)을 각각 시험하기로 결정하여 7월 9일 한국생산기술연구원에 품질시험 재검사를 의뢰한 결과를 아래와 같이 보고하였습니다. 

[품질시험 재검사 의뢰결과 요약] 

(NF소나타 카포스 활성탄필터) 

1. 초기압력손실 : 송풍량 300m3/h 기준, 200Pa 이하 

2. 분진제거효율 : 0.3㎛~0.5㎛ 기준, 60% 이상 

3. 분진포집량 : 15g 이상 

< 목 적 사 항 > 

제1호 의안 : 세방전지 상표사용 재계약 검토에 관한 건 

▪ 회의자료에 의하여 제안설명을 한 후 업체관계자를 회의에 참석시켜 업체에서 제출한 상표사용계약서 변경(수정) 요청(안)에 대한 세부적인 설명을 듣고 검토한 결과, 

▪ 제3조(공급방법 및 상표표시 범위) 제2항에 ‘DIN 타입 배터리’, ‘AGM 배터리’, ‘40AL, 60R, 80R’ 배터리에 대하여 세방전지의 자사 브랜드 제품에 카포스 홀로그램을 부착하여 공급하도록 명시하기로 하였으며,  

▪ ‘세방전지의 대리점 개설’은 제3조에 항을 신설하여 ‘카포스 배터리가 공급되지 않는 조합 및 지회가 발생할 경우 세방전지와 연합회가 상호간에 확인한 후 조합 및 지회가 대리점 개설을 요청할 경우에는 대리점을 개설해야 한다.’는 내용을 명시하기로 하였으며,  

▪ 그 외의 변경 및 수정요청(안)은 긍정적으로 검토하기로 하여 세방전지가 위 두 가지 내용에 대한 정확한 답변을 문서로 제출할 경우 차기 사업분과위원회의에서 재검토하기로 하였습니다. 

제2호 의안 : 골드카패스 분리승인 카드단말기 공급약정 검토에 관한 건 

▪ 회의자료에 의하여 제안설명을 한 후 업체대표를 회의에 참석시켜 제6차 사업분과위원회의(2019.7.1.)에서 요청한 자료(2017년 분리승인 카드단말기 공급약정 이후 IC카드단말기로 교체한 조합원 명단)를 제출하지 않은 이유에 대한 답변을 듣고 검토한 결과, 

▪ 업체대표가 대전을 방문하여 사업분과위원장에게 제출한 자료 중 ‘결제건수’를 제외한 시도조합별 단말기 설치내역을 제출한 이후에 차기 사업분과위원회의에서 재검토하기로 하였습니다. 

제3호 의안 : 아트윈피복 상표사용 재계약 검토에 관한 건 

▪ 회의자료에 의하여 제안설명을 한 후 업체대표를 회의에 참석시켜 재계약 신청내용에 대한 설명을 듣고 검토한 결과, 2017년 계약내용과 동일하게 재계약하기로 하고 차기 이사회의에서 결정하기로 하였으며,  

▪ 업체대표가 근무복 디자인 변경이 오래되어 새로 개발예정인 제품(T셔츠, 바지 등)에 대한 설명을 한 후 검토한 결과, 개발완료 후 연합회에 테스트를 요청하기로 하였습니다.  

제4호 의안 : 엠투 프리미엄 활성탄필터 포장박스 변경 승인에 관한 건 

▪ 회의자료에 의하여 제안설명을 한 후 업체관계자를 회의에 참석시켜 프리미엄 활성탄필터 포장박스 변경에 대한 설명을 듣고 논의한 결과, 필터 사용 후 포장박스 처리문제에 대한 조합원의 불만이 인정되므로 아래와 같이 포장박스를 변경하기로 하였으며, 

[프리미엄 활성탄필터 포장박스 변경내용] 

▪ 변경예정인 포장박스는 비닐포장을 하지 않는 대신에 박스 표면을 무광코팅 처리하여 차기 이사회의 전까지 제출하도록 하였습니다.  

제5호 의안 : 지역상표 사용승인에 관한 건 

▪ 회의자료에 의하여 제안설명을 한 후 논의한 결과, 아래와 같이 지역상표사용을 승인하였으며, 콜센터 운영분담금 미납업체는 미납금 완납을 조건으로 승인하였습니다. 

<지역상표 사용승인 심의결과> 

<기타사항> 

1. 일반 필터업체의 카포스 캐빈필터 생산가능 여부 

∎ 카포스 캐빈필터와 시중 캐빈필터의 가격을 비교해 볼 때 카포스 캐빈필터의 가격이 비싸 조합원이 구매를 기피하여 카포스 제품 판매활성화가 저조함에 따라 일반 필터업체에 시중 캐빈필터의 가격으로 카포스 캐빈필터 생산가능 여부를 의사 타진한 결과, 1개 업체를 제외한 3개 업체가 긍정적인 의견을 제시함에 따라 차후에 구체적인 내용을 검토하기로 하였습니다. 

이상 모든 검토를 마친 후 위원장이 18시에 폐회를 선언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