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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많이 지났지만 축하드립니다.

박수만 이사장님.

젊은 힘있고 뭐든지 할수있는 무한한 능력을가진 이사장님.

자동차 전문정비업이 앞으로 얼마나 유지할수 있을까요.

자동차의 수명은 길어지고 고장도 별로 없고 자동차 사고도 점점 줄어드는 이시점에 조기폐차 탄소제로 외치고 일자리는 점점 줄어들고 있는것이 현실입니다.

이런 힘든시기에 장이 되셨으니.

정비사가 잘살수있도록 정비문화을 변화시키고 선진정비의 선두주자가 되어 돈잘버는 정비가 뿌리내릴수있는 디딤돌 역활을 잘해주시리라 믿씁니다.

박수만 이사장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