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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궁금해서 이글을 적습니다 아시는분 답변좀 부탁 드려요 제 동생이 사고를 냈답니다 그래서 정비공장에 수리를 맞겼죠... 그런데 견적이 100만원이라고 햇읍니다 주부인제가 뭘 아나요 할수없이 해달라고했읍니다... 그런데 오늘 차를 찾으러 가보니 제가 알기론 차가 고친다고해도 10군대를 넘을까 말까 할정도였읍니다.. 그런데 견적서에는 63가지라는 어마어마한 수리를 했더군요.. 그리고 견적서를 살펴보았읍니다.. 경과 수리는 단 한곳이고 교환은 두곳이었읍니다 물론 부품도 중고라고했구요... 그런데 나머지가 다 판금과 탈착이라는 땟다 붙혔다 하는 것의 비용이더군요 이것이 말이 됩니까??? 저는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아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제가 어느부분인지 조목 조목 아르켜달라고 하니 도리어 짜증을 내면서 그럼 다시 견적서를 적어 주겟답니다 어이가 없었죠 할수없이 제가 인터넷으로 알아보려고 참고 계산을 하려고 하니 이번엔 현금 영수증이 안된답니다 이유는 세금공제가 된가경이라고 현금영수증도 줄수가 없다고했읍니다 이경우가 맞는건가요? 이일이 부당하다고 샌각하시거나 아시는분들은 제가 어떻게 대처를 해야하는지 또 어디에 문의를 해야하는지 좀 알려주셔요~~ 고맙습니다..